천안시 수출상담 직접참여…세일즈외교로 수출계약 껑충!
 
문화신문

 

구본영 천안시장은 19(현지시각) 상파울루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브라질 수출 종합상담회장을 방문해 케이에스비 등 6개 업체 대표를 격려하고, 현지 수출 상담 진행 및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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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브라질(상파울루), 아르헨티나(브에노스아이레스)에서 59일간의 일정으로 케이에스비 등 6개 업체 9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종합상담회는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수출상담 매칭별 현지기업 현장방문 및 기술교류 등으로 진행됐으며, 상파울루주 등에서 사전 발굴된 현지 바이어 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구본영 시장은 현지 바이어를 만나 천안시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설명하고 홍보하며 파견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날 무역사절단은 총 수출상담액 1,320만 달러(한화 약 152억원), 수출 계약 추진액 945만 달러(한화 약 109억원)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성과는 구본영 시장이 직접 수출 상담회에 참여해 세일즈 외교를 펼친 적극행정의 결과로 분석되며, 시장 방문은 현지 상파울루 무역관과 현지 기업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지난 18(현지시각)에는 기업인간의 간담회를 열어 수출기업의 국외 판로를 지원하고, 브라질과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방안과 지역산업 연계성 강화를 위한 건의 또는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러한 구본영 시장의 행보는 최근 경제성장률 둔화 및 수출여건 악화로 고통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사절단 파견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역량 강화와 현지 기업 교류협력을 통한 투자·수출추진의 발판이 돼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중남미 시장에 대한 정보획득 및 교류활성화로 상호 원-윈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케이에스비는 상파울루주 세라나(Serrana) 시 등 6개시와 고효율 LED등 사업 추진을 위한 8000만불(한화 약 900억원) MOU를 체결했다.


기사입력: 2019/02/23 [09:33]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