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지원단 위촉
 
문화신문

 

천안시는 지난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4기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지원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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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올해 8년째로 예산의 투명성 강화뿐 아니라 더 나아가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시민중심의 행정을 추구하는 제도이다.

 

주민참여예산지원단의 기능은 대표적으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에 대한 지원 활동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모니터링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있다.

 

이번 제4기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지원단의 특징은 각계각층 소외되는 곳 없이 각 분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인물들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사회적기업, 돌봄사회서비스센터, 예술단체, 공동체지원센터의 대표 등이 이번 주민참여예산지원단에 참여했다.

 

이날 지원단장으로는 나눔커뮤니케이션 최영준 대표, 부단장으로는 천안NGO 센터 전오진 센터장이 선임됐다. 지원단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위원은 2021년까지 천안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지원단을 이끌 예정이다.

 

최영준 지원단장은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에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참여예산제가 내실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단장 선임 소감을 밝혔다.

 

구본영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이번 주민참여예산지원단의 구성 초점을 다양성에 둔 만큼 천안시 30개 읍··,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 분야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에 가감 없이 전달해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되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로 시민이 2019년 예산에 요구한 사업 142, 136억 중 104, 106억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기사입력: 2019/03/08 [11:4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