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방우리 찾아 ‘주민 숙원 현장’ 점검
 
문화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충남 동쪽 끝에 위치하며 육지 속 섬으로 불리고 있는 금산 방우리를 방문,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72년차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도민 삶 현장을 찾아가는 민생 소통두 번째 일정으로 진행했다.

 

▲     © 편집부

 

양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방우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부리면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핀 뒤,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그동안 방우리 주민들이 금산군청 등을 가기 위해서는 전북 무주군 쪽으로 20를 우회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현장 점검에 이어 방우리 마을회관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화는 문정우 금산군수, 도의회 김석곤·김복만 의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그동안 방우리 주민들이 직접적인 연결도로가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며 방우리의 자연 경관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도 주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금산군과 공조해 금강환경유역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3/16 [09:2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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