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분야 장관상’
 
문화신문

 

천안시는 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일자리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한 이번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매년 다양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     © 편집부

 

평가에서 천안시는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청년 창업활동 공간을 조성·지원하고, 문화산업 인력육성,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가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일자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계에 따르면 천안시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64%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으며, 취업자수도 동기대비 16500명 늘어나 362000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도 총 5억원 사업비를 창업 지원사업에 집중 투자해 청년 창업교육과 컨설팅 지원으로 청년들의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한 창업가를 통한 고용 확대 등 선순환의 창업·취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일자리박람회와 간담회 등으로 일자리 미스매치(miss match) 해소에 앞장서며, 드론, IoT 등 미래유명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을 양성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현석우 일자리경제과장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허브센터 구축, 청년, 사회기업, 중장년 센터 등 일자리 기반을 더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용창출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3/22 [11:5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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