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와 ‘소통·대화의 장’
 
문화신문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21()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장순경)와 주민자치 발전 방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 편집부

 

이날 간담회에는 인치견 의장과 박남주, 김선태, 김월영, 권오중, 김길자, 정병인, 유영채, 안미희, 황천순, 김선홍, 복아영 의원과 장순경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김응일 자치민원과장 등 50여명이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운영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서 연합회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연합회 측은 각 읍면동의 소통과 상호간 벤치마킹을 위한 천안시주민자치박람회의 예산 증액현실을 감안한 위원회 회의 참석수당 인상 및 연합회 회의 참석수당 신설프로그램의 질 향상 및 읍면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한 주민자치센터 강사료 인상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애로점과 사무원 처우개선 등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사무원 인건비 지원 조례제정 등을 건의했다.

 

장순경 연합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단순한 봉사활동 단체가 아닌 본래의 취지에 맞는 지역발전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치견 의장은 지방분권이 중시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자치가 중시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합회가 의회와 지역주민과의 소통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부탁드리며,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건의된 사항은 소관 상임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으며, 추진사항과 처리결과는 다음 간담회 때 답변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입력: 2019/03/22 [11:52]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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