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용초, 장애체험 및 인식개선교육 실시
 
문화신문

 

천안신용초등학교(교장 김영조)는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4() 천안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우리는 친구장애체험 및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학급 2학년 2학급, 4·5학년 1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적장애를 주제로 진행됐다.

 

본격 교육에 앞서 장애 자체에 대한 의미, 정신적·신체적으로 분류한 장애 유형 등을 알아보며 학생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장애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장애가 있음을 아는 계기가 됐다.

 

▲     © 편집부

 

이어 지적장애의 의미와 행동 특성을 알아보고 지적장애인의 특성 중 하나인 시·지각 협응의 어려움을 체험하기 위해 거울보고 미로 찾기, 거울보고 사칙연산 등의 체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장애 체험을 해봤다.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됐다. 주변에 몸이나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을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조 천안신용초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학급 학생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도 나와 같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알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4/05 [13:5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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