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39명, 118개교 점검 나서
 
문화신문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허삼복)은 관내 학교급식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급식현장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학교급식점검단 39명을 구성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 편집부

 

점검단은 천안교육지원청의 간부공무원과 담당직원, 관내 학교의 영양교사 외에도 학부모 등 민간인, 천안시청 위생부서,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전문가로 구성돼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잡는다는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조리실이 설치된 관내 초··118개 학교로서 공무원 1명이 점검단원 1명과 함께 21조로 상·하반기 연2회 이상 불시에 학교현장을 방문한다.

 

점검사항은 전처리 등 식재료 검수 조리에서 배식까지 위생 관리 상태 식품보관 냉동·냉장고 관리 상태 학교급식소 관계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상태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서면지도를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허삼복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환경 조성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급식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점검단이 보다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9/05/06 [09:0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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