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대둔산도립공원, 자연친화적 생태탐방로 조성
 
문화신문

 

대둔산도립공원 수락계곡 일원에 조성된 생태탐방로가 지역민과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도는 도립공원 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공원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생태탐방로(770m)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     © 편집부

 

그동안 대둔산도립공원의 명소 중 하나인 수락폭포, 이끼도롱뇽 등 다양한 생태 관찰을 하려면 바위로 이뤄진 계곡 길을 통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생태탐방로가 개설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교통약자 등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노선 설계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이들을 배려할 수 있는 완경사의 구조물 설치에 주안점을 뒀다.

 

이봉재 도립공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노인 등 교통약자와 가족단위 탐방객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탐방 수요를 반영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자연공원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5/10 [10:0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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