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농촌 주거환경 개선 본격 추진
 
문화신문

 

천안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 빈집 방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유해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을 정비하기 위한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통보했다고 밝혔다.

 

▲     © 편집부

 

농촌(·) 지역의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철거하는 빈집정비사업은 50개 동을 대상으로 한개 동당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은 관내 57개 동 주택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동당 336만원을 기준으로 철거·처리 지원하며, 이 중 36개 동은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해 중복으로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 밖에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정주 및 도시민 귀농의욕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5/17 [10:32]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