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초등학교, 병천천 어류 탐사 실시
 
문화신문

 

위례초등학교(교장 신진수)523() 2~4학년을 대상으로 병천천 어류탐사 활동을 실시했다. 북면 시골마을에 위치한 위례초등학교 근처에는 병천천 냇가가 흐르고 있다.

 

▲     © 편집부

 

천안시 지속발전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상류인 운용리부터 하류인 은지리까지 하천의 8개 지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활동에 우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투망과 족대, 어항을 활용하여 물고기와 수서곤충등을 직접 채집 조사 및 육안관찰을 했다. 물고기를 잡자 여기저기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다.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주변의 냇가에서 이렇게 많은 어종이 살고 있을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냇가로 출발하기 전 안전한 탐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에서 준비한 가슴장화를 모두 갖추어 입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수심은 깊지 않았지만, 더운 날씨 탓인지 학생들은 물에서 첨벙거리기도 하고 자기 몸에 물을 뿌리기도 하며 더위를 식혔다.

 

어류 탐사 활동을 통해 위례초 학생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생물종 다양성을 확인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애착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해본다.


기사입력: 2019/05/24 [15:38]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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