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가슴깊이 새겨~
 
문화신문

 

천안시는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태조산공원에 소재한 천안보훈공원에서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가졌다

 

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념식에는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18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

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     © 편집부

 

이날 행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진혼곡 연주, 조총 발사, 묵념에 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과, 현충일 노래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현충일 추념식을 위해 보훈가족에게 버스 등 교통편의를 제공했으며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국가유공자 위문품 지급,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추념식 행사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은 우리시는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의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보훈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지난 4월에 보훈 가족분들의 자긍심과 애환을 달래주고, 방문객들의 경건한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주고자 천안보훈공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분들 한분 한분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에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참전용사 등 4799명의 국가 유공자가 거주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6/07 [17:1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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