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인애학교, 2019 충남장애학생 진로드림페스티벌에서 수상
 
문화신문

 

천안인애학교(교장 김선태)에서는 지난 61() 아산성심학교에서 개최된 2019 충남 장애학생진로드림페스티벌에서 6종목에 6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     © 편집부

 

장애학생들의 직업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이 개최한 이번 ‘2019 충남장애학생진로드림페스티벌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과정 발달장애(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학생 72명이 참가하였다.

 

천안인애학교는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다과요리, 제품포장, 종이공작, 케이크 장식 6개 종목에 출전하여 금상 4, 동상 1개를 수상하였다. 천안인애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발휘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

 

본 대회는 충남 소재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여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천안인애학교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대회에 임하였다.

 

본교는 '미래 사회에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지표 삼아 본 대회 출전을 위한 직업 교육뿐만 아니라, 직업준비 중심의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입상한 학생들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9 전국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충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미래의 직업인으로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사입력: 2019/06/07 [17:3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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