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고등학교, 사제동행 ‘나라사랑 국토종주 라이딩’ 실시
 
문화신문

 

목천고등학교(교장 김지용)6나라사랑 국토종주사제동행 라이딩이란 주제로 새재자전거길 및 남한강자전거길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실시하여 참가자 전원이 완주하는 등 2013년부터 시작된 사제동행 자전거길 종주를 올해에도 이어갔다.

▲     ©편집부

 

교사와 학생이 두바퀴를 굴려가며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전거 라이딩에는 목천고 체육중점학교 학생을 포함하여 본인의 희망에 따라 참가한 13학년 학생 34명과 학교장 포함 교사 7, 교육기부자 2, 스태프 4명 등 총 47명이 새재자전거길 및 남한강자전거길을 통해 행촌 교차로인증센터에서 법천소공원까지 총 90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학생들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자전거 기능연습 및 주행연습 등의 사전 준비과정과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교육기부자들이 주행 내내 대형을 조율하고 고장 나는 자전거를 신속하게 대처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열로 유도한 결과 참여한 전원이 안전하게 자전거 주행을 마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년도에는 자전거 대열에서 서로간의 정해져 있는 수신호 및 함성을 외치며 더욱 안전하게 의미있는 라이딩을 실시하였다.

이날 목천고등학교 나라사랑 국토종주 사제동행 라이딩에 참가한 2학년 김00 학생은 대열을 진두지휘하시는 교장선생님, 힘들 때 마다 격려하시고 위험예지활동에 힘써주시는 여러 선생님 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선후배의 끈끈한 마음을 담고 페달을 밟아 모두 하나가 되어 완주할 수 있었으며, 6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의 마음을 느끼고 넋을 기리는 시간이 있어서 보람있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용 목천고등학교 교장은 참여하신 모든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자전거 국토대장정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의 참다운 교육의 일환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기사입력: 2019/06/07 [17:3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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