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성고등학교, 4년제 대학진학률 ‘충남 최고’
 
문화신문

 

천안오성고등학교(교장 조영종)2019학년도 4년제 대학진학률에서 충남도내 고등학교 중 최고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업체인 베리타스알파는 12일 전국에서 졸업생이 20명 미만인 학교를 제외한 일반계고 1,602개교의 학교알리미에 공표된 대학진학률을 분석할 결과를 발표했다.

 

▲     © 편집부

 

발표에 따르면 천안오성고는 2019학년도 졸업생 493명중 446명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하여 89.92%의 진학률을 나타냈는데, 이는 충남도내 고등학교들 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전국에서도 12위에 속하는 진학률이다.

 

천안오성고는 지난해 수도권 117명을 비롯해 충남 등 중부권 대학에 628명 등 총 793명이 합격(중복합격 포함)하였는데, 최종 446명이 등록하여 이 처럼 높은 진학률 보이게 된 것이다.

 

학교는 높은 대학진학률을 보이게 된 이유에 대해, 창의적 체험활동의 활성화로 130여개의 다양한 진로연계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1학년 때부터 충남지역 전문컨설팅단들의 진로진학상담을 매년 2회 이상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스스로 기록하고 정리해보면서 반성을 통해 더욱 노력하게 만드는 천안오성-PDS 운영 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한 것이 대학진학률의 주요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조영종 천안오성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과중심으로 맞춤형 진로지도를 해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큰 꿈을 꾸며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6/14 [10:43]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