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초에는 꿈을 담는 텃밭정원이 있어요
 
문화신문

위례초등학교(교장 신진수)에 꽃내음 가득, 텃밭 작물 풍성한 꿈을 담는 텃밭정원이 있어 화제다.

 

▲     © 편집부

 

각 학년별로 정해진 구역에 작물을 심어 키워내는 동안 학생들은 직접 심은 작물에 대해 공부하고, 물을 주고, 사랑을 주며 틈날 때마다 텃밭 정원에 드나들며 작물을 수확하고 기쁨을 맛본다.

 

상추, 깻잎도 직접 따보며 나누어 먹고, 지금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학교입구에 다다르면 6학년 학생 8명의 화분이 학생들을 반겨준다. 각자의 이름을 새겨놓은 나만의 화분에 내가 심고 싶은 식물의 씨앗을 심었다.

 

잊지 않고 물을 주고 사랑을 주니 하나 둘 새싹이 돋고 꽃이 피기 시작했다. 화분의 꽃들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텃밭정원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위례초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노력,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특히 양경민 주무관의 숨은 노력과 재능에 학생들의 즐거움과 보람은 배가 되었다.

 

폐품을 활용해 비행기, 시계를 만들어 꾸미고, 플라스틱 물병으로 화단에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었다. 작물이 잘 자라도록 잡초도 제거해주고 물도 주며 관리한 덕분에 위례초의 꿈을 담는 텃밭 정원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꿈을 담는 텃밭이름 역시 위례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 해 이름 짓기 공모를 통해 탄생하였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위례교육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텃밭은 빛을 내고 있다.

 

정원에 자리한 나무의자와 파라솔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5~6학년은 방과후에 담임 선생님과 삼겹살파티도 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꿈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 위례초 텃밭으로 놀러오세요!~”

 


기사입력: 2019/06/21 [16:1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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