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고등학교, 사이클부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종합우승
 
문화신문

 

목천고등학교(교장 김지용)622일부터 개최된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사이클 명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 편집부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는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전국 92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전국대회이다.

 

목천고등학교(교장 김지용)224km 단체추발(양시원, 안희상, 이동하, 김우솔, 곽의철)에서 1, 독주경기에서 안희상 1, 이건민이 2위를 하며 첫날 게임을 전부 1, 2위를 하며 이번 대회의 좋은 기운으로 시작하였다.

 

3일째 경기(24)에서는 2학년 장준혁 학생선수가 포인트에서 3위에 입상하며 계속 레이스를 이어갔으며, 4일째 포인트 경기에서 3학년 김우솔 학생선수가 1위를 하며 힘껏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5일째 고등부 마지막 경기인 스크래치 경기에서 2학년 이호삼 학생선수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목천고등학교 종합우승의 정점을 찍어 모든 이의 환호 속에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목천고등학교는 이번년도 도로대회인 강진투어, 가평투어 대회를 2연속 종합우승하며 명실상부 사이클 명가로서의 저력을 보였는데 트랙경기인 이번 KBS 양양 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회 종합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하였다.

또한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사이클이 열리는 장소가 양양벨로드롬이기 때문에 이번 종합우승이 더욱 값지다고 볼 수 있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땀방울이 모여 팀을 이끌고 그 안에서 파이팅과 노력이 이루어낸 멋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목천고등학교 김지용 교장은 이번년도 3년째 종합우승으로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코칭이 점점 무르익어 가는 것을 느끼며, 100회 전국체육대회까지 학생선수들이 부상 없이 더욱 안전하고 성과 있는 목천고 사이클 명가가 되자고 당부하였다.


기사입력: 2019/06/29 [09:32]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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