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축구센터 개장
지난 달 26일 준공식 가져
 
천안문화신문
중부권 최대 축구장인 ‘천안축구센터’가 지난 달 26일 개장했다.
천안시 성정동 602-1번지 일원 19만600㎡에 들어선 천안축구센터는 2006년 3월 14일 착공했었다.
천안축구센터는 건축면적 2만200㎡에 본부석, 관리동, 경비동, 화장실 등의 시설과 최상급 수준의 4계절 천연잔디구장 2면, 인조구장 3면 등을 갖췄다.
축구시설 이외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1500여m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간이체육시설 등을 갖춰 도심 속 체육공원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안축구센터는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 축구인프라 구축사업에 천안시가 20여 년간 근린공원 부지로 묶여있던 부지를 활용하여 유치에 성공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운영조례제정과 함께 창원과 목포 등 타지역 축구센터와의 상생발전과 운영 활성화를 모색하는 등 명실 공히 축구 메카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천안축구센터는 국가대표를 비롯한 선수들의 과학적인 훈련을 돕고 청소년과 유소년 등 축구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자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열린 준공식에는 성무용 시장과, 이완구 충남도지사,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국민체육공단 김주훈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축구계 인사, 시민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09/03/08 [11:46]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