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가온중학교, 제9회 충청남도 초중고 교직원 및 배드민턴 대회 사제동행부 남중부 상급 우승
 
문화신문

 

천안가온중학교(교장 전경섭)2019824()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충청남도 초중고 교직원 및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하여 사제동행부 남중부 우승, 학생부 남중부 고학년부 준우승, 교직원부 30대 상급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     © 편집부


이런 성적의 밑거름으로 17년도부터 일과 중에는 점심시간, 동아리 시간, 교과 수업 시간을 통해서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하였고 방과 후에는 토요 스포츠데이, 5개교 남천안권 권역별 교류전, 학교 인근 배드민턴 클럽 방문 등을 통해서 사제가 하나 되어 대회를 준비하였으며 방학 중에도 방과 후 수업과 개인 레슨을 통해서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번 제9회 대회는 교직원부, 사제동행부, 학생부 총 3개의 종목에 교감 이정일 선생님과 체육교사 양희욱, 곽호연 선생님, 그리고 배드민턴부 남자 주장 유병욱 학생, 여자 주장 신인우 학생을 비롯하여 김영빈, 김보민, 오수연, 윤가을 학생이 출전하였다. 지도교사 양희욱 선생님은 사제동행부 남중부 상급에서 유병욱 학생과 합을 맞추어 전승으로 우승을 하였으며, 교직원부에서는 당진정보고에 재직중인 홍승택 선생님과 교직원부 30대 상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학생부 남중부 고학년부에서 우승 후보였던 유병욱 학생과 김영빈 학생은 아쉽게도 결승에서 21:19로 패배하여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도교사 양희욱 선생님은 연습은 완벽함을 만든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신념으로 대회 우승에 다가가기 위해서 약 3년간 점심시간을 쪼개어 학생들과 도대회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대표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노력 뿐 만 아니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남중부, 여중부 두 개의 배드민턴부를 운영함과 동시에 훈련에 필요한 물품들을 부족함이 없도록 예산을 지원해줌으로써 아이들이 훈련과 연습에만 매진할 수 있었다.

 

지도교사 양희욱 선생님은 그동안 피와 땀을 흘리며 고된 훈련을 견뎌내고 엘리트 운동부로 인한 체육관 사용 시간의 제약을 이겨낸 우리 천안가온중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배드민턴을 통해서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갔으면 하며, 더 나아가 학교체육이 밑거름이 되어 사회에 나가서 라켓을 내려놓지 않고 생활체육, 평생체육으로까지 연결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라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배드민턴부 주장 유병욱 학생은 처음에는 우선급식증을 받으려고 아이들과 함께 배드민턴부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나의 학교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이제는 내년 1월에 개최될 전국 교직원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여 오늘의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학교장은 9회 충청남도 초중고 교직원 및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입상을 축하하며, 엘리트 운동부 및 인근 동호인들의 체육관 사용에 따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위와 같이 입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천안가온중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배드민턴 동아리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8/31 [17:0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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