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은초등학교, 2019학년도 2학기 전교 학생회 임원 선거 실시
 
문화신문

 

삼은초등학교(교장 김태붕)201995() 2학기 전교 학생회 임원을 선출하였다. 선거인 명부 작성부터 개표까지 실제 선거와 동일한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     © 편집부

 

전교회장 1명과 전교부회장 2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전교회장 후보 3명과 6학년 부회장 후보 1, 그리고 5학년 부회장 후보 2명이 출마하였다.

 

이들 후보는 직접 제작한 벽보와 선거유세, 방송을 통한 합동연설을 통해 유권자에게 공약을 자세히 안내하고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하였다. 이에 발맞춰 학교 대표를 자신의 손으로 뽑게 된 학생들은 미래의 선거참여에 대한 책임감을 키우고, 자신의 한 표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임원에 선출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삼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작은 의견이라도 귀 기울여 듣고, 학교 일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태붕 교장은 학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높이고, 자신이 가진 한 표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중요한 일을 자기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95()에 있었던 학급임원 선거와 이번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를 통해 학생들은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과 선거가 이루어지는 민주적 절차를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작은 사회라고도 할 수 있는 학교에서 학생들 스스로가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갈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기사입력: 2019/09/06 [15:2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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