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봉서중학교, 2020학년도 선·후배 만남의 장
 
문화신문

 

천안봉서중학교(교장 신열호)는 천안봉서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알뜰시장에 재능기부를 하면서 2020학년도 선후배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다.

 

▲     © 편집부

 

천안봉서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알뜰시장을 운동장에서 운영 중인데 천안봉서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운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천안봉서초 출신의 학생들은 이웃학교인 모교 후배들에게 학생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지니고 있어서 재능기부에 더욱 열성을 보였다.

 

천안봉서중학교 네일아트 동아리 소속학생들과 페이스페인팅 동아리 소속학생들은 평소 방과후활동시간에 연습한 재능을 후배들을 위해 행복한 담소를 나누며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학생들의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은 전문가처럼 뛰어나진 않았지만 2020학년도 선·후배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라 초등학생들은 관심을 보이며 활동에 참여하였는데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한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하였다.

 

천안봉서초를 졸업한 학생인 2학년 안수아 학생은 봉사활동이 청소만 하는 활동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후배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재능기부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재능기부를 하면서 내년의 선후배 사이를 더욱 훈훈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했어요.”라고 기쁨을 표현하였다.

 

본교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1학기 내내 방과후 활동을 통해서 고생하며 익힌 재능을 미래의 후배들에게 펼치게 되어서 보람을 느꼈다.”면서 “1회성 재능기부로 끝나지 않고 천안봉서초와 천안봉서중의 행복나눔 전통으로 자리매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신열호 학교장은 본교와 가장 가까운 이웃학교인 봉서초의 행복나눔 행사에 본교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2020년도 천안봉서중학교의 밝은 미래, 행복 교육지구가 기대된다.”고 하면서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 공동체 교육도 기대해본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기사입력: 2019/09/28 [13:46]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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