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여자고등학교 연극동아리, 제21회 충남학생연극축제 최우수상 수상
 
문화신문

 

천안여고(교장 우길동) 연극동아리 ‘LPG(Let’s Play Girls)‘(지도교사 송미나) 학생들이 충남학생연극축제에서 연극 써니 프로젝트로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교육감 표창), 개인상 부문 연기상, 조명상을 수상했다.

 

▲     © 편집부

 

'써니 프로젝트''오로라 공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불량한 행동을 하고 다녔던 6명의 여고생들이 유명 배우 박민영을 만나 같이 '써니'를 공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문제아였던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가고, 과거와 현재의 상처들을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당 공연에는 관람을 희망한 천안여고 학생 168명이 함께 했으며, 공연을 관람한 1학년 학생은 같은 또래의 학생이 주인공인 연극이라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생생한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극동아리를 지도한 송미나 교사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과 방과후 시간 등에도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연극을 공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연극대회 수상은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며 기대를 표현했다.

 

안여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9/09/28 [13:46]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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