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빛나는 구급대 신속대응 덕에 구급차량서 소중한 생명 탄생
 
문화신문

 

2019102일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노종복) 서부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신속 대응하여 임산부 환자 이송중 구급차 내에서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모두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     © 편집부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2:54분 연세하임산부인과의원(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소재)에서 임 모씨(32)342일 된 조산아(둘째) 출산 임박하여 대학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신고를 받고 서부119안전센터 구급대(서북 406/소방교 박정희, 한승규, 소방사 나윤정)가 신속 출동했다.

 

구급대는 천안 인근 대학병원 산부인과가 진료 불가하여 타시도 병원 섭외 중 대전 충남대학병원을 섭외하였다. 임씨를 구급차에 태우고 이송하는 중 분만이 급속히 진행됐다. 자칫 임부와 아기 모두 위급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구급대는 침착하게 동승한 연세하임산부인과의원 전문의 지도하에 23:41분 소중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도록 했다.

 

노종복 천안서북소방서장은 구급차에서 임부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분만을 유도한 구급대원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최상의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대원의 전문교육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05 [09:1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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