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가원, 주거약자의 자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신문

 

충남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가원(이사장 김순태)과 충남의 5개 사회적경제 단체는 1030()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거약자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주택 모델화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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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충남에서 최초 시도되는기획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만성빈곤, 신체·정신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주거환경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자립을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가구는 리모델링된 지원주택에 11월 중 입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사업 수행기관인 가원 외에 충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노병갑),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임동환), 충남자활기업협회(협회장 박소진), 홍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명희),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배)로 이들은 향후 지원주택 입주자들의 교육, 취업, 자립을 위하여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가원 김순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단체들과 함께 사업을 수행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협력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원은 충남지역 14개 주거복지 자활·사회적기업들이 모여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현재 도내 전역에서 다양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수행중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1/02 [10:5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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