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수능일 관내 유관기관 합동 교외생활지도 및 캠페인 실시
 
문화신문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14() 저녁 신부동 근처에서 수능 이후 청소년의 안전과 비행 예방을 위한 합동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     © 편집부

 

이번 합동생활지도는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 각종 비행과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학 연계로 추진되었다.

 

합동지도는 수능일 야간 시간대에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많이 활동하는 신부동 인근 지역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부장으로 이루어진 생활지도상임위원회와 교육청 담당자 그리고 경찰서 및 법사랑 위원 등 지자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이날 교외 생활지도에는 순찰지도 뿐만아니라 천안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비행 예방 거리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경신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학생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이번 합동교외생활지도를 통해 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난 수험생들의 일탈과 비행을 사전에 막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천안교육지원청은 평화로운 학교문화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적 시스템 구축 및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11/15 [11:41]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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