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4회 도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꽃이 피어’
 
문화신문

 

천안시는 제4회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남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박효진, 권예림, 변지민 학생이 공동 출품한 꽃이 피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천안시 동남구청 신청사 주변 등 원도심 재생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출품받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2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     © 편집부

 

대상작품 꽃이 피어는 원도심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이용해 원예 커뮤니티 공간과 녹지 공간을 조성해 학생뿐 아니라 주변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적용가능성, 대상지 이해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되며, 122일부터 30일까지는 천안시청 지하갤러리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품을 동남구청 주변 및 원도심 재생을 위한 거리, 공원, 공공시설물 등과 관련한 주요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11/23 [10:5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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