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죽초등학교,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문화신문

 

미죽초등학교(교장 김현수)2018년부터 식생활교육충남네트워크와 연계하여절기(節氣)와 함께하는 바른 미죽 식생활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9년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지자체식생활교육사업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     © 편집부

 

미죽초등학교는 식생활교육충남네트워크논에서 놀자프로그램, 충남환경교육센터학교민간연계지원사업등 전문기관을 통해 자연과 어우러지며 자연을 활용하고, 자연으로 되돌려주는 방법, 또 자연에서 배운 우리의 전통 문화 등을 새롭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절기에 맞추어 학생들에게 풍부하게 제공하였다.

 

또한 송편빚기, 김장, 전통향토음식(쑥개떡), 전통음료(화채) 등 식생활교육이 단순한 체험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활동에 기초가 되는 이론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내며 또한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바른 식생활교육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현수 교장은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 하여 우리의 일상생활과 먹거리의 근간이 되는 가르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절기에 따른 계절의 변화에 따라 학생들이 농사를 이해하며 수확한 먹거리를 바탕으로 바른 식생활 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해 우수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1/30 [09:5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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