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 거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문화신문

 

19()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캄보디아 반티민쩨이주(Ngor Mengchroun) 민쩨이주립대학(H.E Sam Nga)과 캄보디아 해외봉사 거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성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Ngor Mengchroun 캄보디아 반티민쩨이 부주지사, H.E Sam Nga 민쩨이주립대학 총장을 비롯하여 도내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도내 자원봉사자, 대학관계자, 관계공무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캄보디아 현지에서 진행됐다.

 

▲     © 편집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캄보디아 반티민쩨이주 저개발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자원봉사 거점 사업 펼치기로 하고 도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해외봉사단을 집중 파견하여 캄보디아 민쩨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반티민쩨이주는 충남 해외봉사단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체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행정과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민쩨이주립대는 충남 도내 대학간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구상하고 한국어 전문 통역 대학생을 연계, 해외봉사단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Ngor Mengchroun 반티민쩨이주 부주지사는 캄보디아 반티민쩨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주시는 것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E Sam Nga 민쩨이주립대학 총장은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하며, 대학과 학생간의 교류사업들이 펼쳐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박성순 센터장은 충남도 해외봉사 방문단을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이 지역의 변화를 위해 펼쳐지는 우리의 활동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진흥을 위한 제3차 국가기본계획에 명시된 자원봉사 국제교류협력 증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캄보디아 반티민쩨이 지역을 선정, 해외자원봉사 거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2/21 [11:2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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