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성고등학교, 나사렛대학교와 업무협약
 
문화신문

 

천안오성고등학교(교장 조영종)는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20일 오전 교장실에서 협약서 교환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천안오성고 측에서 학교장과 한상택 학력연수부장, 김유진 특수교사가 참석하였고, 나사렛대학교에서 강혜경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과 김정빈 학회장 등 학생 20여명이 함께 했다.

 

▲     © 편집부

 

양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을 지원한다는 일반적인 약속 이외에 장애이해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에 노력하며, 교수와 학생들의 통합교육 현장 참여를 지원한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양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조영종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며,“나사렛대학교와 함께 이들 학생들의 보다 차원 높은 교육과 진로진학교육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강혜경 학과장은 천안오성고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헉교와 담당교사들이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한다, “향후 나사렛대학교는 지역 특수교육의 중심교로서 천안오성고 학생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대학교 측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협약서 교환식이 있던 20일 오후에 나사렛대학교 중등특수학과 학생들 20여 명이 천안오성고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서로 더불어 따뜻한 감정을 공유하며 살아가자는 의미의 ‘Touch & Teach 캠프를 운영하여 많은 학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사입력: 2019/12/21 [11:3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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