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을 통한 평가 공정성 강화
 
문화신문

 

공주대(총장 원성수)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입학사정관의 평가 전문성 및 대학입학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하는데 앞장선다.(사진)

 

▲     © 편집부

 

교육부는 작년 1128()에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는데, 대입제도의 공정성 확보는 온 국민의 관심사다.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노력에 발맞추어, 공주대는 충남대, 한남대 등과 공동 개발한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대입 평가 공정성 및 입학사정관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은 전국의 입학사정관 20명이 참여하여 델파이 기법으로 개발한 표준화된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120시간의 기초과정과 80시간의 심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과정은 기본소양, 직무기초, 전형설계, 전문상담, 전문평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심화과정은 기본소양, 연구수행, 전형설계, 전문상담, 전문평가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광호 공주대 입학본부장은 대학입학전형의 평가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입학사정관 표준화 교육과정은 필요로 하는 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3/07 [10:05]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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