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료원‘코로나19’첫 퇴원...“열흘 만에 완치”
 
문화신문

 

천안의료원에서 코로나19 첫 퇴원자(천안 59)가 나왔다.

 

▲     © 편집부

 

천안의료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만 80여명이 입원중에 있으며, 지난 3일 입원한 확진자가 치료한 지 열흘 만에 완치되어 퇴원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지난 226일 두통 등 증상이 생겨 자가격리하다가 29일 동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3312:30분경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으며 10~11일 두 차례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퇴원당시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상태로 퇴원을 했다.

 

천안의료원장 이경석은 힘든 치료상황을 견디고 건강을 회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하여 다행이며, 의료원에서는 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고생한 의료진에게도 격려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입원한 모든 환자들이 건강하게 퇴원하는 그날까지 모두 힘을 내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전했다.


기사입력: 2020/03/14 [08:58]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