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치아 실업팀,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 코로나19 후원금 전달
 
문화신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속 보치아 실업팀(감독 임광택)26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운)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 편집부

 

충청남도 보치아 실업팀 주장 김도현 선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당부하며 중증장애인선수들의 후원으로 비장애인들도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영운 관장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하는 후원금에 대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치아는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로 지난 2013년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실업팀이 창단되었으며, 대회수상 포상금으로 기부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한편,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중에도 결식노인을 위한 대체식 지급 및 독거노인 가정에 안부전화를 비롯하여 코로나로 인한 사회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3/28 [12:1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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