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위해 코로나19 대응 가정통신문 7개 언어로 배포
 
문화신문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지난 20코로나19’ 확산과 교육부의 3차 개학연기에 따라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 보낼 가정통신문을 7개 언어로 작성·번역해 각급학교로 배포했다.

 

▲     © 편집부

 

교육부의 3차 개학연기에 따른 개학일 안내, 휴업기간 중 학습방법,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유증상자 행동수칙 등이 기재된 한국어 가정통신문이 7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러시아어, 몽골어)로 번역됐다.

 

보통의 한국인에게는 당연하고, 쉬운 일상적인 것도 언어와 문화가 낯선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는 일상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의 한 교사는 전국적 불안상황에서 당황하고 있을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 모국어로 된 가정통신문을 이렇게 보낼 수 있게 돼 시원하고, 뿌듯하다.”고 했다.

 

가경신 교육장 언어, 문화, 교육과정 등 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작은 부분까지 살피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03/28 [12:1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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