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인애학교, 코로나 19 대응으로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문화신문

 

천안인애학교(교장 김선태)는 코로나 19 휴업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정과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양육현황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여 돌봄의 공백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     © 편집부

 

 

주간 학습 프로그램은 5일간 일일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매 차시별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가정에서 교육하고 담임교사가 피드백을 제공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일 1교시 손 씻기 활동을 포함한 기본적인 생활지도 및 건강한 신체활동을 시작으로 생활 속 직업교육, 스마트폰의 배달앱 사용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에듀에이블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온라인 교수-학습 지원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이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로 멀티미디어북과 E-학습터를 가정체험학습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휴업 기간동안 장애 학생의 거주지와 주 양육자에 대한 현황 파악과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누가 기록하여 학생 관리 및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호자 또는 학생의 희망에 따라 23일부터 긴급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등 위생수칙이 철저히 준수된 가운데 도시락 및 간식을 제공하고 학생의 안전을 위한 소독제, 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구비하여 준비하고 있다.

 

김선태 교장은 코로나 19로 휴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것과 함께 학습결손,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개학 후 정상적인 학교로의 복귀를 위해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 재구성, 방역 등 제반 사항들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3/28 [12:21]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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