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 천안사랑카드로 2달 만에 272억 썼다!
 
문화신문

 

지난 47일 천안시에서 출시한 천안사랑카드가 발행 두 달 만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천안사랑카드는 출시 2달 만에 올해 발행 목표액인 100억 원을 돌파한 총 356억 원을 발행했으며, 이 중 77%272억 원이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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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은 한식당, 병원, 학원 위주로 사용됐고,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35%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30대가 29%, 50대가 16%로 뒤를 이었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문제를 시급히 해소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6월부터 7월말까지 캐시백 혜택한도를 당초 50만원에서 100만원 상향 조정했으며, 10% 캐시백 이벤트도 7월말까지 유지한다.

 

앞으로도 천안사랑카드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 활동을 펼친다는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충남지역 최초로 선보인 IC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6/06 [10:5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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