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성고등학교, 하늘건축사 사무소와 업무협약
 
문화신문

 

천안오성고등학교(교장 조영종)1일 오전 천안시 두정동에 위치한 하늘건축사사무소(대표 나상은)와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건축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     © 편집부

 

 

특히, 건축설계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체험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건축 현장과 완성된 건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축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과 진로로 이어지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건축을 살펴볼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기로 하였다.

 

하늘건축사사무소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서 13년째 운영되어 오고 있는데, 천안신당고 기숙사를 비롯하여 서산의료원, 천안부성초 다목적강당, 불당동 공영주차장 등 많은 건축물들을 설계한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사사무소이다.

 

나상은 대표는 천안오성고의 개교당시부터 오늘날까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업무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나 대표는 백석동 주민자치위원과 천안시건축사협회 감사를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의 중견 건축사로 알려져 있다.

 

조영종 교장은 멀리 있는 기관이나 사업체들 보다는 접근성이 편리한 가까운 곳의 체험처들이 효율성이 있다고 전제하고,“지역의 사업체들이 학생들의 교육을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로서 뜻을 모아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교육발전을 위한 정보 및 인적, 물적 자원의 협력과 진로체험 활동 등 학교 교육지원사업, 학생 생활지도, 체육 보건 활동 등의 현장체험학습, 특히 건축 관련 진로 희망 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서로 협력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0/06/06 [10:5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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