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새꿈학교, 교재교구 제작 전시회 개최
 
문화신문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11()부터 2일간 6층 강당에서 교재교구 제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18일부터 4주간 교생실습을 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생들을 만난 교육실습생들이 본교 재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재교구를 제작해 전체 교사들에게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 편집부

 

 

특히, 교재교구는 장애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도교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교육실습생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제작돼 연구실습 시 활용되었고, 작품에 따라 국어, 수학, 과학, 음악 등 다양한 교과 수업 및 학생의 생활습관 형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교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교사들은 교재교구의 제작 의도, 활용 방법들을 꼼꼼히 살피며 교육실습생들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제공하고, 작품성 활용성 창의성 등 평가기준을 고려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에 투표해 최다 득표자는 시상했다.

 

손은지 교육실습생(나사렛대 유아특수교육학과 4학년)실습을 마무리하며 많은 감정이 교차한다.”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모로 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의 학생들,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영숙 교장은 교재교구를 보니 학생들을 생각하며 만든 마음이 느껴진다.”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교사로서 걸어가는 길에 그 마음 변치 않길 바란다.”며 교육실습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한편, 교육실습생들은 교장, 교감, 배움성장부장교사, 담당교사, 지도교사와 함께 참석하는 실습평가회를 끝으로 4주간의 실습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사입력: 2020/06/13 [14:5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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