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자중학교, 전교생 감사편지쓰기
 
문화신문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12일 전교생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에 참가했다.

 

1학년과 3학년은 자율활동시간에 감사편지쓰기를 실시했고, 온라인수업주인 2학년은 미리 감사편지쓰기 양식을 배부하여 가정에서 실시했다.

▲     © 편집부

 

 

해마다 창체인성부에서 실시하는 감사편지쓰기는 3년 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과 연계하여 감사의 의미를 더 넓게 전할 수 있도록 참여하고 있다.

 

감사편지쓰기는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단답형의 문자로만 감사의 표현을 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선생님, 부모님, 친구 등에게 평소에 하고 싶지만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편지의 대상은 선생님, 부모님, 친구가 아니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의료 봉사자, 소방관 등으로 확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전 편지 양식에는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은 일에 감사를 느끼는지에 대한 나의 감사 파워 유형은?’이라는 유형 테스트하기를 통해 자신의 감사 파워 유형도 알 수 있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됐다.

 

감사편지쓰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작년에는 부모님께 감사편지쓰기를 했는데 올해에는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신 의료진께 감사의 편지를 썼다. 생각만 했던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니까 생각을 많이 하게 돼서 감사의 마음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문자보다는 편지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마음을 전하도록 해야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06/13 [15:0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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