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중학교 교육봉사단, 목천 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에 재능기부
 
문화신문

 

목천중학교는(교장 김지용) 2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목천 지역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영어, 국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목천중학교에서는 영어 및 국어 교사가 주축이 되어 교육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     © 편집부

 

목천중학교, 목천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다문화 가정 학생 11명과 함께 토요일 격주로 2시간씩 영어, 국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어 강좌는 알파벳의 소리와 발음을 학습하고 단어와 문장 읽기로 영역을 확대하고, 국어 강좌는 발음과 단어를 학습하고 짧은 글쓰기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를 담당하는 목천중 이강현 교사는 지역 사회에서 소외 받을 수 있는 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교육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언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도와야한다.”라고 말했다.

 

김지용 교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영어, 국어 교육 봉사를 통해 학교 수업 위기에 있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기초학력을 신장하는 것으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참교육을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가 늘 함께 한다는 뜻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06/21 [10:3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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