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경유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제한구역 점검
 
문화신문

 

천안시가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하절기 경유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구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 등을 대상으로 삼거리공원인근에서 운행 중인 차량을 정차시켜 점검자가 점검대상 차량에 탑승해 측정·검사하는 방식(정차식)으로 이뤄진다.

▲     © 편집부

 

 

단속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한 후 개선결과를 시에 제출해야 하며, 개선명령 미이행 차량은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공회전 제한구역의 단속은 21조로 2개 반으로 편성해 점검한다. 단속대상은 공회전 제한 지역인 고속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정차 중인 공회전 차량이다. 공회전 제한 지역 내에서 단속되는 차량은 1회 현장계도 후 25분 이상 공회전을 지속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오염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6/21 [10:45]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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