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여상, 코로나19 극복 기부 등 미담 사례 이어져
 
문화신문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제천)는 최근 작년 학교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하고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숨은 코로나 영웅을 찾아가 사랑의 빵을 전달하는 등 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지속세로 우리 사회 전반에 여러 어려움이 닥친 요즘, 천안여상 학생회 임원들은 작년 학교 축제 부스 활동을 통해 벌었던 수익금 40만원을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국민들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구호 협회 키트 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하였다.

▲     © 편집부

 

또한, 인터렉트 동아리 학생들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애쓰시는 경비원 등 숨은 코로나 영웅을 찾아 손수 만든 사랑의 빵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 동아리 학생들은 천안청소년쉼터와 반딧불단기보호센터를 찾아 이곳에서도 사랑의 빵과 음료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천안여상 이제천 교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 뜻깊은 일들을 준비한 우리 천안여상 학생들이 대견하며 작지만 따뜻한 온기가 사회 곳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7/18 [12:38]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