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KT, 인공지능(AI)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
 
문화신문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29일 청 내 상황실에서 KT충남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     © 편집부

 

양 기관은 천안의 인공지능교육 확산과 발전,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교육환경 개선과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강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 협약내용은 △천안 관내 인공지능 교육 확산 △인공지능 기반 교육 효과성 개선을 위한 교류 협력 △학교별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한 인공지능 교육방법 연구 협력 △교원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 지원 △기타 4차산업혁명의 요소 기술 지원 등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5월 인공지능 교육 교사 업무지원단 연수 협력을 비롯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패드 확보 공동 노력,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지원 방안 모색 등 업무협력을 전개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천안의 인공지능 교육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가경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참학력 인재를 기르기 위한 천안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진전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그려낼 미래사회를 신중히 그려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준비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7교, 학생자율동아리 9팀을 운영하고, 인공지능 교육 교구 활용 가이드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육 자료 개발 중에 있으며, 2021년도 개원을 목표로 천안봉서중에 인공지능융합교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8/01 [14:25]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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