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침수 피해 농업기계 수리 지원 ‘구슬땀’
 
문화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인삼 경작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금산군 제원면 일대 피해 현장에서 농업기계 수리 지원반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농업기계 수리 지원반은 지난 18일 운영을 시작해 1819일 이틀간 금산 지역의 12개 마을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관리기·경운기·양수기 등 농업기계 320대를 정비했다.

▲     © 편집부

 

 

 

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4일까지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한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수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며 수해 지역 농업인 피해 지원인 만큼 10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한다.

 

이번 수리 지원은 도 농업기술원 외에도 중앙기관인 농촌진흥청과 인근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협, 농업기계 제조업체 봉사단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피해 지역인 금산을 비롯해 공주·논산·당진·부여·서천·태안 등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순회 교육 차량 6대를 지원, 신속한 수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수리지원반을 현장 지휘하고 있는 도 농업기술원 이은우 농산업기계팀장은 침수된 농업기계는 최대한 빨리 내부에 남아있는 물을 제거하고, 정비해야 한다이번 수리 지원반 활동이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8/23 [10:22]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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