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광역道 최초 시민대학 운영 된다
 
문화신문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충청남도와 공주시, 논산시, 당진시, 부여군과 충남 시민대학 개교 및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번 달에 전국 광역최초로 와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시민대학이 개교하는 것으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총괄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     © 편집부

 

 

충남시민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올해 초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충남 시민대학 설립 시범 운영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2024년까지 5년간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앞으로 충남 시민대학은 도민이 성숙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존중의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이끌어가는 선진시민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또한 장기적으로충청남도는 시민대학 운영지역을 15개 시·군 전체로 확대하여 도내 어디에서나 도민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운영할 계획이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결과를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학습이력시스템도 개발 운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충남 시민대학을 총괄 지원하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조이현원장은 충남 시민대학은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라도 자유롭게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발전 하는 종합적인 평생교육 기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초 충남시민대학은 9월초부터 교육이 동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현재코로나-19 확산으로 시군 여건 및 정부 방역지침에 맞춰 개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9/05 [09:18]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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