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천안시 최우수상 수상
 
문화신문

 

충남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 ’다문화자녀를 위한 진로탐색 꿈틀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는 20일 아산교원연수원에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     © 편집부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는 각 시·군에서 지역특수성과, 효과성, 파급성 등을 고려해 추진하는 도 특화사업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1건씩 맡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 지속되고 있다.

 

그동안 15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현장전문가 등으로 컨설팅 위원단을 구성해 각 센터별로 총 3회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보고대회에는 취·창업 분야 2, 자녀 분야 5, 배우자·가족 분야 2, 결혼이민자 분야 5, 일반국민 분야 1개로 전체 5대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천안시의 다문화자녀를 위한 진로탐색 꿈틀프로젝트는 자신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단순 직업체험형태의 진로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신의 성격, 장점, 가치관 등을 생각해봄으로써 건강한 자기이해와 긍정적 진로설계를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윤연한센터장은 이번 꿈틀프로젝트를 통해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힘을 기르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천안시 다문화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0/23 [15:58]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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