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광풍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제주역사문화캠프”실시
 
문화신문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광풍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경제적 상황으로 다양한 체험이 부족하여 캠프를 통해 자존감을 상승시킬 필요가 있어 제주역사문화캠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 편집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온라인 수업 때문에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에 활력을 주는 캠프활동을 청정지역인 제주도를 찾아 제주의 역사와 문화의 이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3일의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주상절리, 용머리해안, 4·3평화공원, 민속자연사박물관 등을 관람하고, 참가청소년 모두가성산일출봉을 정상까지 올라 극기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길렀다. 제주캠프를 다녀온 이영민 학생은 전혀 몰랐던 제주의 4·3사건에 대해 알게 된 것이 뿌듯하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속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며 더 친해진 것도 좋았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것이 많이 풀렸다.”고 말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윤여숭관장은 첫 개소인 전국 유일의 학교형 방과후아카데미인 광풍청소년방과후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앞으로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1/14 [16:56]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