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제일고, 학생들 땀의 결실, 신선란 판매
 
문화신문

천안제일고(교장 변영우)는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에 있는 동물자원연구센터(2농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실습하고 생산되는 달걀을 직판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     © 편집부

 

 

동물자원연구센터의 산란계 마릿수는 2,000수로 매일 중량에 따라 왕란, 특란, 대란, 중란 등을 50판정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되는 달걀을 충청남도 동물 위생시험소에서 2020818일에 식용란 살충제 검사를 하여 검사항목 살충제 34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결과는 적합판정을 받았다.

 

천안제일고는 학생들의 실습으로 얻어지는 신선한 달걀을 직판장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직판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변영우 교장은 동물자원연구센터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신선란을 생산·판매함으로써 축산업에 대한 이해와 농업 경영 마인드를 키울 수 있어 교육적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학교에서 생산한 신선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제일고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는 도시형 농업을 추구하기 위해 스마트팜과, 바이오식품과, 반려동물과로 학과개편을 단행하여 교육부로부터 이미 승인을 얻었으며 2022학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2021년 신입생 원서 접수는 122~4)

 


기사입력: 2020/11/14 [17:0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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