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초병설유, 김장체험
 
문화신문

수신초병설유(교장 이미영)는 지난 13일부터 17일 사흘에 걸쳐 텃밭에서 정성껏 가꾼 배추를 수확해 김장을 담갔다.

 

▲     © 편집부

 

유아들은 그동안 정성껏 기르고 가꾼 배추를 13일 직접 뽑아보며 수확의 기쁨을 느꼈고, 알차게 자란 배추를 절인 뒤 17일 본격적으로 맛있는 김치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김장방법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 뒤 지도교사와 함께 준비한 속재료를 절인 배추에 버무려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만들었다. 평소 식사시간 매워서 인기가 없었던 김치는 순식간에 유아들 입으로 사라졌다.

 

수신초 관계자는 직접 키우고, 수확한 농작물로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김장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 바란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11/21 [13:1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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