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인애학교, 제2회 손담아트페스티벌 개최
 
문화신문

천안인애학교(교장 김선태)1124() 초등부와 중학부, 1125()에는 고등부와 전공과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1년간 손담 교육 활동을 보여주기 위해 <2회 손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 편집부


이번 축제에서는 손담 교사 공연, 손담 퀴즈대회, 손담 예능발표대회, 손담 체험부스, 손담 율동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손담 예능발표 대회는 학생, 교사, 특수교육보조인력이 함께 참여하였고, 손담을 활용한 시 낭송, 동요, 율동,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손담을 표현함으로써 손담을 쉽고 즐겁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손담 예능발표 대회는 과정별로 다섯팀이 최선을 다해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지만, 창의성, 손담 활용성, 표현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의 동극 서로 돕는 농장 가족’, 중학교 2학년 친구들의 동화구연며느리 방귀는 복 방귀’, 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의 손담 율동 나무와 바람의 빛깔’, 전공과 1학년 3반 친구들의 손담 율동 바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손담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개발한 중증·중복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몸짓 상징으로, 본교에서는 2019학년도부터 손담을 활용하여 교육을 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교사 또는 보호자, 교직원 등 학생 주변의 모든 사람이 손담을 이해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손담 학사달력과 포스터 배부, 이달의 손담 가정통신문 발송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김선태 교장은 손담아트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1년간 손담 교육 활동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방식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인애 가족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손담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중복 장애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의사소통 동기를 부여하고, 의사소통 능력 및 생활 적응력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11/27 [11:0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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