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가온중, 손뜨개 목도리로 사랑 나눔
 
문화신문

천안가온중(교장 전경섭) 학생들이 지난 9일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와 마스크 연결고리를 청룡동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     © 편집부

 

 

교육복지 HEAT 재능나눔 봉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 이 날 전달된 목도리와 마스크 연결고리는 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학생자원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시기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뜨개질을 하고, 마스크 연결고리도 손수 만들어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어르신들께 제가 열심히 뜬 목도리가 전달된다니 뿌듯하고, 내년에도 뜨개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전경섭 교장은 “2020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로 선정된 천안가온중은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운영, 어려운 학생을 위한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12/12 [12:06]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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