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죽초, 2020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문화신문

미죽초(교장 김현수)가 소규모 학교의 안전교육 문화를 정착하고, 다양한 안전교육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 편집부

 

미죽초는 2015년부터 학생 안전 동아리, 안전한 물놀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중심으로 연중 운영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영역별로 구분해 미죽 안···.’ 프로젝트로 재구성해 효율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 코로나19로 대부분 대면활동이 멈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은 상반기에 가정의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스스로 점검하고,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안전일기를 작성하며 안전한 생활을 적극 실천했다.

 

하반기에는 한국신문협회의 재난안전 NIE패스포트를 통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형태의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태도 형성을 위해서 노력했다.

 

특히 미죽초 학생 안전 동아리는 천안시 응급처치 경연대회 3년 연속 대상 수상, 천안동남소방서 주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유일한 초등학생팀으로 참가해 2년 연속 입상하기도 했으며, EBS 미래교육 플러스에서 학생안전교육의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안전교육의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천하는 등 전 방위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현수 교장은 미죽초의 안···자 프로젝트와 학생 안전 동아리 활동 등의 안전교육은 다른 학교에서도 쉽게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우수한 사례다. 한 가지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더욱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0/12/12 [12:08]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